건물 외관은 낡았지만, 호텔이 있는 4층은 오픈한지 4~5개월밖에 안되서 모든 시설이 깨끗함. 스텝분들 친절함. 특히, 한국 여성 스탭이 있어서, 필요한 거 도움 받음. 지하철까지 10분 정도 걸어야 하나, 거리 구경하고 중간에 맛집(삼원호)도 들릴수 있어서 좋았음.

돼지코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핸드폰 충전하는데 어려움. 숙소 바로 앞에서 잠시 헤메임. 호텔이 있는 건물명이나, 건물의 유명한 곳을 소개해 주면, 호텔 찾는데 보다 쉬울 것 같음.

방이 깨끗해요! 욕실도깨끗하고 청소도 잘해주세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깔끔! 야시장이 걸어서 5분걸이에있습니다 먹거리야시장인데 대충포장해서 숙소서 맥주랑 먹었었어요! 마사지 받으실분들은 호텔건물정면 길로 3분정도 직진하시면 교차로에 고급져보이는 마사지샵이있는데 괜찮았어요

중산역서 한 십분?정도거리 거리가 좀 있는편이지만 직진거리라 길찾기는 크게어렵지않음! 타이베이 메인역서도 십칠분정도거리 숙소가 오직 현금으로 결제해야합니다 안그러면 10퍼센트 더받아요 카드결제시 그리고 사전에 1박요금이 카드로결제되는데 이건 그냥 확인차 하는거래요 카드거래가가능한지 카드결제 취소해준답니다. 모르고가서 당황 화교분있다고하시는데 제가갔을땐 없었어요.

가격이 저렴했던 것. 시설이 깨끗했던 것. 직원이 친절 했던 것. 욕실은 공용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었다.

호텔 위치가 역과 조금 떨어져 있다는 것. 호텔이 있는 상가가 많이 낡았고 조금 위험하게 느껴졌다.

호텔 리모델링해서 완전 깨끗하고 4박 묵는동안 청소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친절한 서비스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만에서 최근 떠오르는 중심지 중산역에서 가깝고 중산은 시먼처럼 시끄럽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도 지하도를 통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나 역으로는 중산역이 훨씬 가깝습니다~

카운터분들도 너무 친절하서서 좋았어요!! 화교분이 계셔서 한국말도 잘통해서 진짜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거리가 생각보다 꽤 멀었어서 고생했습니다ㅠㅠ 역에서 쭉 무조건 직진하면 되는 쉬운거리였지만 생각보다 꽤 걸어야했어요 그리고 방으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잘 되지 않는것같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 시설의 청결함 가격이 적절했던 점

호텔의 위치와 입구가 휴식의 공간으로서 적절치 않았음 상가의 4층에 위치해 있어 들어가면 좋은데 들어가기까지 호텔의 느낌이 없어 아쉬웠음

오픈 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했습니다

창문이 없고 입구 찾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지하철 역과도 거리가 좀 있구요

Friendly staff and clean room

Bed is not cozy. Couldn't feel comfortable. Location is not good. Have to take taxi if you have heavy belongings.

친절한 직원분들 청결한 위생 상태

방음이 안 돼서 시끄러웠습니당

한국말 잘하시는 친절한 여직원분이 계셔서 좋았습니다!